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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그] ‘주행은 역시’ 전대웅, 개인전 C조 1위로 16강 진출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9.07 20:18:30 | 수정 : 2019.09.07 20:18:35

주행은 전대웅이었다. 전대웅이 압도적인 레이스로 16강에 손쉽게 진출했다. 

전대웅은 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C조에서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랐다. 

51점을 차지한 전대웅은 7번째 트랙 만에 승부를 끝냈다. 37점을 획득한 2위 황인호와 13점차로 압도적인 레이스를 보였다. 이준성은 31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세 선수는 16강에 직행했다. 박현수와 신종민은 4·5위로 패자 부활전으로 내려갔다.

1번째 트랙 ‘신화 신들의 세계’에서 전대웅이 1위로 올랐다. 중반에 사고에 휘말리며 4위까지 내려갔으나 라인을 파고들며 선두로 올라서며 첫 번째 트랙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전대웅과 같은 팀이 신종민이었다. 

2번째 트랙 ‘해적 로비 절벽의 전투’에서 전대웅의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지민과 신종민이 뒤를 이었다. 신종민이 전대웅에 몸사움을 걸었으나 오히려 역으로 당했다. 전대웅이 2연속 1위를 차지하며 20점을 쌓았다.

3번째 트랙은 ‘팩토리 미완성 5구역’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대형 사고가 벌어지며 상위권과 중위권의 차이가 벌어졌다. 박현수가 전대웅과 치엻나 상위권 경쟁을 하다가 첫 1위로 올랐다. 2위는 전대웅이었다.

접전이 이어졌다. 4번째 트랙 ‘네모 산타의 비밀공간’에서 전대웅이 초반 사고에 휘말렸지만 금방 선두 자리를 찾았다. 박현수, 황인호, 이준성이 전대웅의 뒤에서 선두를 노렸다. 황인호가 결승점 앞 마지막 코너에서 라인을 파고들며 전대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5번째 트랙 ‘WKC 브라질 서킷’에선 전대웅이 3연속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준성이 1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6번째 트랙 ‘월드 뉴욕 대질주’에서 황인호가 선두로 올라선 가운데 이준성과 전대웅이 중위권에 올랐다. 결승점을 앞둔 상황에서 대형 사고가 발생했고, 황인호가 틈을 타고 1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7번째 트랙 ‘월드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에서 이준성이 독보적으로 앞서갔다. 신종민도 바짝 뒤를 쫓았다. 하지만 전대웅이 4등으로 결승점을 통과해 3점 획득에 성공, 50점을 선취하며 승부를 끝냈다. 황인호와 이준성이 전대웅과 함께 16강에 직행했으며, 박현수와 신종민은 아쉽게 직행에 실패했다.

강남│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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