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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이영상 유력 후보 디그롬과 정면 대결

이영수 기자입력 : 2019.09.15 08:24:55 | 수정 : 2019.09.15 10:39:27

사진=AP 연합뉴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베테랑 러셀 마틴과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뉴욕 메츠와 벌이는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4⅓이닝 3실점으로 무너진 지 열흘 만이다.

오늘 경기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노리는 류현진에게 중요한 복귀전이다.

특히 선발 맞대결 상대가 사이영상 라이벌인 제이컵 디그롬이다. 디그롬은 후반기 11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를 질주하고 있다. 올 시즌 9승 8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하며 류현진(12승 5패 평균자책점 2.45)을 맹추격하고 있다. 디그롬은 231탈삼진으로 이 부문 내셔널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마틴과 호흡을 맞추며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이날 출전하는 선수들은 피더슨(우익수)-맥스 먼시(1루수)-맷 비티(3루수)-코디 벨린저(중견수)-코리 시거(유격수)-A.J 폴록(좌익수)-개빈 럭스(2루수)가 1∼7번 타자로 나서 류현진을 지원한다. 8번 타자는 러셀, 9번 타자는 류현진이다.

메츠는 아메드 로사리오(유격수)-J.D 데이비스(좌익수)-제프 맥닐(우익수)-피트 알론소(1루수)-윌슨 라모스(포수)-로빈슨 카노(2루수)-토드 프레이저(3루수)-후안 라가레스(중견수)-디그롬(투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메츠는 우타자 6명, 좌타자 3명을 내세운다.

류현진은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필드에서 통산 3차례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35로 잘 던졌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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