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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전설 “류현진이 사이영… 올 시즌 전체 봐야”

다저스 전설 “류현진이 사이영… 올 시즌 전체 봐야”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9.17 10:19:24 | 수정 : 2019.09.17 10:19:31

사진=AP 연합뉴스

LA 다저스의 전설적인 투수이자 더자서 경기 중계 해설을 맡고 있는 오렐 허샤이저가 “류현진이 올해 사이영상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미국 매체 TMZ는 17일(한국시간) 허샤이저와의 돌발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상 속에서 하샤이저는 류현진의 사이영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류현진은 분명히 올 시즌 내셔널리그 최고의 투수”라며 “내 마음과 내 심장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류현진은 지난 달 12일까지 평균자책점 1.45를 기록하며 역사적인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이후 4경기 연속 대량 실점하면서 평균자책점이 2.45까지 치솟았다. 15일 뉴욕 메츠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평균자책점을 2.35까지 끌어내렸지만 사이영상 수상이 힘들어졌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후반기 무섭게 질주한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이 현재로선 사이영상 1순위 후보로 점쳐진다.

하지만 허샤이저는 “류현진이 받아야 한다”며 “슬럼프 기간만 보지 말고 시즌 전체를 살펴보면 역시 류현진이 대단한 시즌을 보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샤이저는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을 내리지 않았다. 그는 “가을야구를 치러보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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