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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MITAG)’ “타파보다 넓고 강해”

자정 무렵 전남 해안 상륙 예정

고민근 기자입력 : 2019.10.02 12:57:36 | 수정 : 2019.10.02 12:57:45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은 제17호 태풍 ‘타파(TAPAH)’보다 넓고 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전남이 초긴장 상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미탁은 이날 오전 9시 제주 서귀포 서남서쪽 290km 해상에서 북동진 중이다. 중심기압 980hPa(헥토파스칼), 중심부근 최대풍속 초속 29m(시속 104km), 강도 ‘중’의 중형 태풍이다.

기상청은 상하층 모두 원형 순환의 태풍을 유지한 상태로 접근 중인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은 저녁 무렵 제주에 근접하고, 자정 무렵에 전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남부지방을 통과해 3일 낮 경북 동해안으로 빠져 나가는 진로가 유효하다.

전남의 경우 좁고 긴 매우 강한 비구름대가 계속 유입돼 강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우 강한 강도의 비는 점차 경상도·동해안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민근 기자 go7396@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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