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편성 변경..'木→日'

'뭉쳐야 찬다' 편성 변경..'木→日'

기사승인 2019-10-04 06:10:12
- + 인쇄

'뭉쳐야 찬다' 편성 변경..'木→日'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의 편성 시간이 변경됐다.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연출 김진원)' 스페셜 '나의 나라: 서막'이 지난 3일 밤 11시 전파를 탔다.

이 시간대 방송되던 '뭉쳐야 찬다'는 이번주부터 매주 일요일 밤 9시로 옮긴다.

'뭉쳐야 찬다'는 한국 축구의 전설 안정환 감독과 각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오른 스포츠 전설들이 뭉쳐 조기 축구팀 '어쩌다FC'를 결성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오는 6일 오후 9시 방송.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친절한 쿡기자 타이틀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