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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염따, MD 팔아 하루 만에 4억 번 사연

래퍼 염따, MD 팔아 하루 만에 4억 번 사연

이은호 기자입력 : 2019.10.04 17:49:53 | 수정 : 2019.10.04 17:51:37

사진=염따 SNS

래퍼 염따가 외제차 수리비 마련을 위해 자신의 MD 상품을 팔기 시작해 하루 만에 4억원을 번 것으로 전해졌다.

염따는 3일 SNS 스토리에 “플렉스 티셔츠 다시 판다. 나는 벤틀리 수리비만 벌면 된다. 그러니 많이 사지 말도록”이라고 적었다. 그가 언급한 벤틀리는 래퍼 더콰이엇의 소유로, 염따가 자신의 차를 주차하던 중 이 벤틀리에 접촉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염따가 올린 글에 따르면, 그가 MD 티셔츠 판매를 개시한 지 하루만에 3700건 이상의 주문이 들어왔다. 염따는 4일 SNS에 “자고 일어났더니 하루 만에 4억 원을 벌었다. 정중하게 부탁하는데, 제발 구매를 멈추길 바란다. 더 이상은 안 된다”고 말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염따는 2006년 ‘웨얼 이즈 마이 라디오(Where Is My Radio)’도 데뷔했으며, 종영한 최근 Mnet ‘쇼미더머니8’에도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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