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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SKT '페이커' 이상혁 "불사대마왕 별명 만족"

SKT '페이커' 이상혁 "불사대마왕 별명 만족"

문창완 기자입력 : 2019.10.16 00:23:11 | 수정 : 2019.10.16 00:23:17

사진=라이엇 공식 플리커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 홀에서 열린 ‘2019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에서 SKT T1이 클러치 게이밍을 잡고 3승을 기록, C조 1위를 유지했다.

이날 ‘아칼리’로 실수 없이 맹활약한 SKT ‘페이커’ 이상혁은 “우리 조에 강팀이 많아서 한판이 소중했는데 1라운드 3승해서 만족한다. 남은 3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그룹 스테이지 내내 활약하면서 팬들에게 ‘불사대마왕’이라는 새로운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처음에는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듣다보니 마음에 든다. 최근에 노데스를 자주하고 있어서 잘 맞는 것 같다”며 만족했다.

경기 초반 깔끔하게 바텀 다이브를 성공하면서 순식간에 2킬을 챙긴 모습이 있었는데 “바텀이 기습을 당해서 살려주려다 그런 장면이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에서 SKT에 전에 몸담았던 옛 동료 ‘후니’ 허승훈과 만났다. 이상혁은 이에 대해 “경기가 클러치 게이밍에게 너무 불리하게 돌아가서 그런지 특별히 큰 느낌을 받지 못했다. 예전에도 적으로 만난 기억이 있는데 오랜만에 다시 만나니까 재밌었다”고 밝혔다. 

롤드컵과 같이 큰 경기에서 유독 더 활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를 묻자 “나도 잘 모르겠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롤드컵 오고 나서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남은 기간 동안 컨디션 조절과 경기력을 올리는데 집중하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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