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 14:41:51
'피해자 할머니에게 명예와 인권을'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