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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설렘 없어졌다는 안재현…나로선 억울한 이혼”

구혜선 “설렘 없어졌다는 안재현…나로선 억울한 이혼”

이은호 기자입력 : 2019.10.23 09:18:23 | 수정 : 2019.10.23 09:20:01

사진=쿠키뉴스DB

남편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배우 구혜선이 “나로서는 억울한 게 많은 이혼”이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23일 공개된 여성잡지 ‘우먼센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어느 날 안재현이 (내게) 설렘이 없어졌다고 했다”며 “그 후 이혼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안재현이 연기 연습을 위해 오피스텔을 얻어 집을 나간 후 연락이 잘 닿지 않았다”며 “어느새 오피스텔은 별거를 위한 공간으로 변해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년간의 결혼 생활을 회상하며 “크게 다툰 적이 없었다”고 했다. “나로선 억울한 이혼”이라고도 호소했다.

지금은 안재현과 연락을 주고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혜선은 “(안재현에게) 전화를 걸어도, 문자 메시지를 보내도 답이 없다”며 “최근 내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집에 겨울옷을 가지러 가겠다’는 문자메시지가 마지막 연락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가 날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이번 일을 통해 사랑이 아닌 나를 믿어야 한다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

복귀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구혜선은 “이혼을 상처로 남겨두고 싶지 않다. 내 인생에서 일어난 일 중 하나로 여기며 씩씩하게 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방영한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이듬해 결혼했다. 지난달 안재현 측이 이혼 소장을 접수해 현재 절차를 밟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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