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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인공와우 수술 환자 가족 모임 개최

강종효 기자입력 : 2019.10.28 13:53:47 | 수정 : 2019.10.28 13:53:50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은 26일 인공와우 이식술을 받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초청해 삼성창원병원 하모니움에서 가족 모임을 개최했다.

인공와우 이식술은 보청기의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청력이 저하된 환자 중, 검사 및 시술을 통해 달팽이관에 인공와우를 이식해 소리를 찾아주는 수술이다.

인공와우 이식술을 받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술 후 재활이나 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최선의 치료를 위해 의료진과 함께 소통하고 친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인공와우 기기 무료점검 ▲인공와우 강좌 및 질의응답 ▲영유아 팬시우드 체험 및 풍선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평소에 가졌던 궁금증을 해결해보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홍성화 원장은 "잃어버린 청력을 되찾는 과정은 많은 노력과 주변사람들의 이해가 필요하다. 인공와우 시술을 받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런 만남을 더 확대해 인공와우 이식술을 고민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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