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31 13:36:14
슬픔에 잠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1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서 고 강한옥 여사 운구행렬을 따라가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