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4 10:34:17
박찬주 '입 굳게 닫고'
자유한국당 영입 인사로 거론됐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별관에서 자유한국당 영입 추진 보류와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