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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로스트아크' 대상…6관왕

문창완 기자입력 : 2019.11.13 19:12:18 | 수정 : 2019.11.13 19:22:15

2019년은 '로스트아크'의 해였다.

13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진행된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로스트아크'가 대상을 수상했다. 로스트아크는 대상과 함께 인기게임상, 기술창작상 기획‧시나리오, 사운드, 그래픽, 캐릭터 부문을 휩쓸며 6관왕을 달성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신문,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게임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고, 게임 창작 활성화를 위해 한 해를 빛낸 게임을 가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게임 시상식이다.

박양우 문화체육부 장관은 시상식을 시작하기게 앞서 "우수한 게임을 통해서 이용자들이 즐겁고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게임 콘텐츠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을 준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며 "게임은 고성장 수출 산업이다. 수많은 게임 창작자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는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게임산업진층법도 전면 개정하고 불필요한 규제도 재검토할 것을 약속드린다. 게임 이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게임은 질병이 아니고 건전한 여가 문화이며 미래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원이다. 게임창작자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할수 있도록 정부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총 13개 부문 20개 분야 시상이 진행됐다.

'로스트아크'가 PC온라인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본상 후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달빛조각사',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트라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BTS 월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쿵야 캐치마인드',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킹오브파이터 올스타' 등 모바일 게임들도 후보에 올랐다. 콘솔‧아케이드 게임으로 '로건: 더 시프 인 더 캐슬', '미스트오버'가 이름을 올렸다. 

각 후보작들은 작품성, 창작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 네티즌, 게임 전문가 등이 심사했다.

로스트아크로 대상을 수상한 지원길 스마일게이트RPG 대표는 "제대로된 RPG 경험을 유저들에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취지로 시작했는데 대상까지 받게 되니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드린다. 긴 개발 기간 동안 불확실성, 게임 시장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로스트아크의 가능성을 믿었다. 지금의 성과는 우리뿐만이 아닌 유저분들 덕분에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더욱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9대한민국게임대상 수상작품 및 수상자

굿게임상: 테이크원 컴퍼니의 BTS 월드

인기게임상: 로스트아크 

자율규율이행우수기업상: 테이크원컴퍼니 

우수개발자상 기획/디자인 부문 :  AIXLAB 정원용 디자이너 

우수개발자상 프로그래밍 부분 : AIXLAB 신정모 개발자

스타트업 기업상 : 트라하 개발사 모아이게임즈 

인디게임상 : 용사식당

게임비지니스혁신상: 펄어비스의 전광배 팀장

차세대게임콘텐츠상 : 포커스온유

사회공헌우수상: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기술창작상

기술창작상 기획/시나리오 부문 : 로스트아크

기술창작상 사운드 부문 : 로스트아크

기술창작상 그래픽 부문: 로스트아크

기술창작상 캐릭터 부문: 로스트아크

우수상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쿵야 캐치마인드, 미스트오버

최우수상

달빛조각사 

대상: 

로스트아크 

부산ㅣ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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