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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진중권 저격 “이 사람이 선생인가”

공지영, 진중권 저격 “이 사람이 선생인가”

인세현 기자입력 : 2019.11.15 12:02:19 | 수정 : 2019.11.15 12:55:45

소설가 공지영이 진중권 동양대 교수를 비판했다.

공 작가는 15일 자신의 SNS에 진 교수의 최근 발언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고 “다 떠나서, 자기 강의 들었으면 조국 아들도 자기 학생 아닐까”라며 “이 사람이 선생인가”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진 교수가 지난 14일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열린 ‘백암강좌 – 진리 이후 시대의 민주주의’ 강연에서 조국 전 장관 자녀 관련 발언을 한 데에 따른 것이다.

진 교수는 이 강연에서 “조 장관의 아들이 내 강의를 들었다고 감상문을 올렸는데 올린 사람의 아이디는 정겸심 교수였다”면서 “감상문 내용을 보니 내가 그런 강의를 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양대 인턴프로그램은 서울에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들이 이거라도 (스펙 관리에) 써먹으라고 만든 것인데, 정 교수가 서울에서 내려와 그것을 이용했다” 등의 발언도 했다.

공 작가는 “솔직히 진 교수와 조국 장관 부부가 오랜 친구인 것으로 아는데 두 사람의 심적 충격이 더 걱정된다”며 “내 친구가 나도 아니고 내 아들을 공개적으로 비하했다면…”이라고도 덧붙였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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