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성수면에 전천후게이트볼장 문 열어

입력 2019-11-15 15: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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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성수면에 전천후게이트볼장 문 열어

전북 임실군 성수면에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문을 열었다.

임실군은 15일 심 민 군수와 신대용 군의회의장,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수면 전천후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성수면 전천후게이트볼장은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연면적 496㎡ 규모로 지어졌다.

경기장 안에는 사무실과 휴게실 등 어르신들이 편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갖췄다.

임실=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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