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5 14:13:41
강추위에 걸음 재촉하는 시민
서울 낮 기온이 영하에 머무른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서 한 시민이 몸을 움츠린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기상청은 6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3∼5도가량 낮아 한파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건강 관리와 수도관 동파 예방을 당부했다.한성주 인턴기자 castleowner@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