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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닷컴 “2020년 ML, 양키스 우승-뷸러 사이영”

“2020년 ML, 양키스 우승-뷸러 사이영”

문대찬 기자입력 : 2020.01.02 10:04:49 | 수정 : 2020.01.02 10:04:53

사진=AP 연합뉴스

뉴욕 양키스가 2020년 메이저리그 우승팀으로 예상됐다. LA 다저스의 워커 뷸러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1일(한국시간) 새 시즌 판도를 비롯한 개인 수상자, 우승팀 등 2020년 메이저리그 흐름을 예측했다. 

칼럼을 작성한 앤서니 카스트로빈스 기자는 “양키스는 가장 완벽한 팀이고, (FA로 영입한)  콜은 리그 최고의 투수다. 양키스가 2010년대 월드시리즈 우승엔 실패했지만, 2020년대 첫 해에는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키스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휴스턴 출신의 게릿 콜을 9년 총액 3억 2400만 달러에 영입했다. 매체는 “2019년 압도적인 성적을 예상했던 휴스턴이 WS에서 성공하지 못했다”면서도 “2020년 양키스는 다르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을 누르고 정상 자리에 오를 수 있는 팀”이라고 내다봤다.

MLB 닷컴은 사이영상 수상자도 예상했다.

매체는 아메리칸리그에선 마이크 클레빈저(클리블랜드)를, 내셔널리그에서는 워커 뷸러가 올 시즌 수상 영예를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매체는 “뷸러는 지난 2019년 만 24세의 나이로 30경기 182.1이닝을 소화했다. 평균자책점은 3.26으로 가끔씩 나타나는 불안정함만 극복한다면 좋은 활약을 선보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클레빈저는 지난 시즌 하반기 11승 2패 평균자책점 2.30으로 활약하며 뛰어난 투수로 성장했다. 이번 오프시즌 클레빈저 영입을 시도한 팀도 많았다”며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은 이유를 밝혔다.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게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를 향한 기대도 드러냈다. 매체는 지난 시즌 ML 데뷔 후 2년차를 맞이한 게레로를 집중 조명한 뒤 “루키 시즌은 평범했고 기대보다 부족했다. 그러나 삼진율이 17.7% 밖에 되지 않는다. 빅리그에서 압도당한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2020년에는 그의 진짜 능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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