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7 10:50:50
'1심 무죄' 김성태, 옅은 미소
KT로부터 '딸 부정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1심 무죄를 선고 받은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