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7 11:10:36
민중당원에게 손가락질 하는 김성태 의원 지지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딸 부정채용' 관련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민중당 관계자들이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