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3 12:41:32
'마음은 가볍게, 손은 무겁게'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서울 한강대로 서울역에서 귀성객이 고향으로 가는 KTX 열차로 걸어가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