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3 12:57:30
행복한 고향길 '잘 다녀 오겠습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서울 한강대로 서울역에서 가족들이 KTX 열차로 걸어가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