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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미국 안전규격 개발기관 ‘UL’ 공식 시험소 지정

강승우 기자입력 : 2020.01.31 16:17:23 | 수정 : 2020.01.31 16:17:28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이 31일 데이터 인정 프로그램 시험소 지정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 KTL]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이 31일 데이터 인정 프로그램 시험소 지정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에 양 기관은 북미지역 수출인증에 필요한 시험검사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다.

UL은 1894년 설립한 미국 최초 안전규격 개발기관이자 안전과학 회사로, 안전규격 개발부터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안전, 보안,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이슈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UL은 지난해 8월 KTL의 가정용전기기기에 이어 정보사무기기‧오디오‧비디오 기기 분야 시험소를 UL 시험기관으로 공식 인증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실질적인 전문 기술지원 서비스 범위가 확대됐다.

양 기관은 또 ▲AV/IT 제품 시험 분야 협력 ▲국제적 안전기준 기술협력 ▲상호 장비 및 네트워크 인프라 교환 협력방안 모색 등 전략적 기술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KTL은 이번 시험소 지정 확대로 KC인증마크, IECEE CB 및 UL 인증을 동시에 지원하게 되면서 국내 기업의 인증획득 비용절감, 인증기간 단축 등 기업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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