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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공포' 극복에 나선 대림중앙시장 상인들

박태현 기자입력 : 2020.02.04 14:16:59 | 수정 : 2020.02.04 16:26:28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4일 오후 서울 대림동 대림중앙시장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을 보고 있다.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4일 오후 서울 대림동 대림중앙시장에는 뜸했던 사람들의 발길이 조금씩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의 상점 곳곳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응하기 위한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었고,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시장 내 상인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분주하게 장사를 이어가고 있었다. 

시장에서 장을 보는 사람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장을 보고 있다.

영등포구는 지난 1일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국내에서 중국 혐오 정서가 빠르게 퍼지며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던 대림중앙시장과 대림동 일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동포들도 힘 모아 함께 대처해 나갑시다!'슬로건을 걸고 '중국 동포와 함께하는 신종 코로나' 예방 캠페인을 통해 구민 대상 홍보 및 예방 활동에 동참하며 적극적인 방역에 노력하고 있다.

시장 내 한 상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좋지 않아 난감하다"며 "저희들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대응하기 위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대림중앙시장 골목에 중국어가 크게 부각된 상점 간판들이 가득하다.


시장 내 상인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장사하고 있다.


시장 내 상인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장사하고 있다.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련된 안내문이 한 상점 앞에 부착되어 있다.


시장 내 대부분의 상점 앞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에 예방하기 위한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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