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7 13:51:44
명동 거리에 운영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 진료소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7일 서울 중구 명동역 거리에 설치된 중구보건소 선별 진료소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지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명동 선별 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중국어 가능 직원을 배치해 중국인 상담도 가능하다.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