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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집중력 유지한 그리핀, 난전 끝에 APK 잡고 2연승

문창완 기자입력 : 2020.02.14 23:07:07 | 수정 : 2020.02.14 23:09:15

그리핀 '소드' 최성원. 사진=문창완 기자

[종로=쿠키뉴스] 문창완 기자 = 난전 끝에 그리핀이 APK 프린스를 승패승으로 잡았다.          

14일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16경기 3세트에서 그리핀이 APK 꺾고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그리핀은 탑 '소드' 최성원, 정글 '타잔' 이승용, 미드 '유칼' 손우현,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 서포터 '아이로브' 정상현이 선발 출전했다. 

APK는 탑 '익수' 전익수, 정글 '플로리스' 성연준, 미드 '케이니' 김준철, 원거리 딜러 '트리거' 김의주, 서포터 '미아' 최상인이 출전했다.  

3세트도 양 팀은 신경전을 펼치며 서로를 견제했다. 1-1로 동점인 상황, APK는 미아 '바드'를 적극 활용해 바이퍼 '이즈리얼'을 처치하는데 성공하며 미드 1차 타워 철거에 성공했다. 

그리핀의 모든 1차 타워를 파괴한 APK는 운영에 집중하며 격차를 서서히 벌렸다. 그리핀은 APK가 빈틈을 보이기만을 기다렸다. 

경기 27분, APK는 '바론'을 차지하며 기세를 올렸다. 바론 버프를 두른 APK는 그리핀의 2차 타워를 파괴하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양 팀은 드래곤 영혼을 완성시키기 위해 드래곤 앞마당에서 대치했다. 이때 바이퍼의 활약으로 그리핀이 영혼을 완성 시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트리거 '아펠리오스'의 침착한 수성으로 그리핀의 본진 진입을 저지했다.   

재등장한 바론을 차지한 APK는 그리핀의 상단으로 진입했다. 이때 그리핀이 과감하게 먼저 교전을 걸며 APK의 공세를 막아냈다. 

경기 43분, 미아를 짜른 그리핀은 '장로 드래곤'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APK는 분전하며 수성했지만 장로 버프를 두른 그리핀을 더이상 막을 수 없었다. 그리핀은 APK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3세트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3세트 MVP는 '오른'으로 활약한 소드가 차지했다.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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