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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5명, 신천지 대구교회 다녀..'슈퍼 전파'

장재민 기자입력 : 2020.02.20 06:35:52 | 수정 : 2020.02.20 06:35:59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장재민 기자 = 국내에서 하루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이나 나온 가운데 이들 중 15명이 신천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첫 '슈퍼 전파' 사례다.

연합뉴스는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31번 환자가 증상 발현 전후 4번 방문한 대구 남구 소재 교회(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대구교회)에서 집단으로 감염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중대본은 한 장소에서 여러 명의 환자가 발생한 만큼 교회 감염자들을 '슈퍼 전파' 사례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교회에서 발생한 확진자들의 공통 감염원이 31번 환자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신규환자 총 20명 중 슈퍼 전파 사례를 포함한 18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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