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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진 “한국서 들어온 모든 사람 격리시켜 유입 막아야”

“한국 입장에선 섭섭함 느낄 수 있겠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

엄지영 기자입력 : 2020.02.25 13:06:37 | 수정 : 2020.02.25 13:11:56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베이징 지하철, 사진=베이징 AP/연합뉴스

[쿠키뉴스] 엄지영 기자 =한국이 우한의 실수를 되풀이 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후시진 환구시보 편집국장이 한국인을 격리하는 등 긴급 대응 조치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후시진 환구시보 편집국장은 24일 웨이보에 “중국은 하루 빨리 한국 등 코로나바이러스19 (이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국가에 대한 긴급 대응 조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후 편집장은 이글에서 “한국 정부가 집단 활동 자제, 개학 연기 등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내놓긴 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며 “한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 중국은 선제적 방역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은 한국발 비행기 엄격히 제한하고, 한국에서 들어온 모든 사람을 격리시켜 중국으로의 유입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후시진은 이어 “한국 입장에선 섭섭함을 느낄 수 있겠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라고 덧붙였다.

circl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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