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6 11:33:32
명성교회 앞 '분주한 선별진료소'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명성교회 부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 앞에 선별진료소에서 의심 환자가 진료를 받고 있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