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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5선발 경쟁서 밀리나

김광현, 5선발 경쟁서 밀리나

문대찬 기자입력 : 2020.03.19 10:16:32 | 수정 : 2020.03.19 10:16:36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여파가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 5선발 경쟁에서 불리한 처지에 놓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18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의 5선발 경쟁에 대해 언급했다. 당초 김광현은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부상 이슈로 인해 5선발을 맡을 가능성이 높았다. 마이콜라스가 부상 회복을 위한 시간을 갖는 동안 등판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개막이 연기되면서 마이콜라스는 부상 회복을 위한 시간을 벌었다. 

MLB닷컴은 세인트루이스가 잭 플래허티-다코타 허드슨-애덤 웨인라이트-마이콜라스 순서로 선발진을 갖췄다면서 마지막 5선발로는 마르티네스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시즌 구원 투수로 활약했으나 올해는 선발진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시범경기에서도 몸 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증명한 만큼 선발진 복귀에 힘이 실리고 있다. 

MLB 닷컴은 김광현 역시 시범경기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지만 결국 2020시즌 개막 시점 5선발은 마르티네스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김광현은 시범경기 4경기에서 8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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