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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묶인 류현진, 스프링캠프서 생일 맞아… 구단은 SNS로 축하

발 묶인 류현진, 스프링캠프서 생일 맞아… 구단은 SNS로 축하

문대찬 기자입력 : 2020.03.26 12:42:00 | 수정 : 2020.03.26 12:42:04

사진=토론토 SNS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스프링캠프에 발이 묶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6일(한국시간) 생일을 맞았다. 

토론토 구단은 공식 SNS에 “Happy birthday to Ryu”라며 생일 축하 인사를 건넸다. 팬들도 구단의 게시글에 “당신은 터널 끝에 있는 우리의 빛”이라며 응원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기분 좋은 날이지만 마냥 웃을 수는 없다. 류현진은 현재 열악한 상황에 놓여 있다.

당초 예정대로라면 류현진은 다음 날인 27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개막 홈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까지 확산되면서 리그가 잠정 중단됐다. 그런데 캐나다가 미국을 제외한 외국인 입국 금지 정책을 펼치면서 류현진은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발이 묶이게 됐다.

현재 스프링캠프지엔 코치진은 물론, 훈련 지원 스텝도 모두 떠나 없다. 식사 등도 제공하지 않는다. 류현진과 남아 있는 동료는 야마구치 순(일본), 라파엘 돌리스(도미니카공화국)가 전부다.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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