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코로나19 검사서 음성→양성 오락가락… 왜?

김양균 기자입력 : 2020.03.26 15:03:48 | 수정 : 2020.03.26 15:17:47

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

[쿠키뉴스] 김양균 기자 =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을 받았다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체내 바이러스양에 대한 여러 가설을 내놨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6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에서 “RT-PCR 진단법은 민감도가 높다”며 “극소량 남아있는 바이러스가 양성으로 판정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충분한 항체 방어력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량의 바이러스가 다시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서도 앞선 검사 결과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게 방대본의 설명이다. 

권 부본부장은 “이런 현상이 코로나19 방역과 대책에 특이하거나 큰 반향을 일으킬 정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혹시 바이러스 변이 발생 가능성과 함께 14일간의 잠복기와 발병 후부터 21일간의 자가격리 해제기간의 변경을 고려할 정도의 변화가 있는지는 전체 환자 발생상황을 모니터링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angel@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