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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처방전, 앱으로 받고, 앱으로 보낸다

전미옥 기자입력 : 2020.03.27 09:51:21 | 수정 : 2020.03.27 17:38:20

[쿠키뉴스] 전미옥 기자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국민 편익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전국 2만여 약국에 서울대학교병원 환자용앱 기반의 전자처방전 전송 서비스를 전면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자처방전 전송 서비스 도입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전화 진료나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는 환자용앱을 통해 약국으로 전자처방전을 전송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24일부터 전화 진료와 처방을 한시 허용한 바에 따른 것이다.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대학병원 최초로 전화 진료와 처방을 실시하며 공공의료를 선도하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전국 약국의 협조 아래,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약국 전자처방전 전송의 획기적 선례를 남기게 됐다”며 “국내 모바일 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의료기관 및 현장에 적극적인 기술 및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몬헬스케어의 환자용앱 서비스는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전국 50여 개 상급∙종합병원에서 이용 가능하다.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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