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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드라이브 스루 방식 검사 도입 검토”

‘코로나19 긴급사태’에 지방자치단체들 앞서 해당 방식 도입

엄지영 기자입력 : 2020.04.08 13:17:04 | 수정 : 2020.04.08 13:28:24

사진=박태현 기자

[쿠키뉴스] 엄지영 기자 =일본 정부가 앞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검사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낸 것과 달리 최근 해당 검사 방식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7일 오후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선언한 후 일본 민영방송 TV도쿄에 출연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검사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TV도쿄 등 일본 언론이 전했다.

그는 이날 앞서 열린 코로나19 대책 회의에서 PCR 검사 능력을 현재 하루 1만건에서 2만건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일본 정부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전면 도입할지 주목된다.

한편 아이치현 나고야시와 니가타현 니가타시 등 지방자치단체들은 앞서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후생노동성은 지난달 15일 공식 트위터에 “드라이브 스루 방식에서는 의사의 진찰을 동반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일본)에서는 실시하지 않고 있다”고 적은 바 있다. 해당 메시지는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비하하는 것으로 해석돼 논란이 됐다. 

circl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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