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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비간' 각국에 무상 제공...코로나19 치료 효과 임상

이미 20개국과 무상지급관련 조율 완료…외무상 “아비간 연구 국제적으로 확대하고 싶다”

서유리 기자입력 : 2020.04.08 14:12:39 | 수정 : 2020.04.08 14:37:24

[쿠키뉴스] 서유리 인턴 기자 = 일본 측이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연구중인 인플루엔자약 ‘아비간’을 희망하는 국가들에 한해 무상으로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산케이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7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위와 같이 전하며 이미 인도네시아·알바니아·이란 등 20여국과의 조율이 끝난 상태라고 전했다. 이에 외무상은 “아비간의 임상 연구를 국제적으로 확대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아비간은 후지 필링 홀딩스 산하 제약회사인 ‘후지필름 토야마 화학’이 개발한 인플루엔자 치료제다. 아베 신조 총리는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아비간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받기 위해 시험 과정을 시작하겠다 밝힌 바 있다.

일본 정부는 상대국들에 아비간의 부작용에 대해 설명하고, 일본으로의 데이터 제공을 약속한 뒤 유엔 프로젝트 서비스 기관(UNOP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30개국에 무상제공과 관련해 조율중이며 총 100만 달러 규모의 긴급 보조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westglas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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