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 11:56:59
산재신청 접수하는 故 최희석 경비원 유족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故 최희석 경비노동자 형 최 모 씨가 28일 오전 서울 상봉동 근로복지공단 북부지사 앞에서 열린 故 최희석 경비노동자 산재신청 및 경비노동자 조직화 기자회견을 마치고 근로복지공단에 故 최희석 경비노동자 유족보상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