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9 11:47:25
노란 꽃물결 사이로 '다정한 연인'
봄기운이 완연한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개나리가 만개해 봄을 알리고 있다. 성동구는 오는 31일까지 응봉산 일대에서 '제22회 응봉산 개나리축제'를 개최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