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3 15:50:23
1심 선고공판 출석한 이중근 부영 회장
수천억 원대 횡령·배임과 임대주택 비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