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8 10:53:27
베트남은 이미 축제 분위기
베트남 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27일 오후(현지시간)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 시리아와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사상 처음으로 베트남이 아시안게임 4강에 진출하자 축구팬들이 거리로 나와 환호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