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6 14:32:14
고명성 감독 '기분 좋은 미소'
감독 고명성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언론시사회에서 인사하고 있다.'열두 번째 용의자'는 한 유명 시인의 살인사건을 통해 시대의 비극을 밝히는 심리 추적극으로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공개됐다. 10월 10일 개봉.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