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3 23:46:26
황교안 대표, 주먹 불끈 쥐고 '파이팅'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당직자들이 3일 저녁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4.3 보궐선거 개표방송을 끝까지 지켜본 후 파이팅을 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