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2 11:43:07
첫 공판 마친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