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1 10:55:15
[美소] 국악인 이태백
아쟁연주가 이태백 목원대학교 교수짙은 쌍꺼풀과 눈웃음. 아쟁 얘기만 나오면 온화한 미소가. 시원한 이목구비. 세련된 가르마다양한 인물의 미소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웃음의 전염성은 강력합니다. 사진을 보는 독자분들의 행복한 하루를 쿠키뉴스 기획취재팀이 기원합니다.   박효상, 박태현 기자 phot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