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5 14:55:46
배두나 "시청률 부담스럽지만 경쟁력 있어"
배우 배두나가 5일 오후 서울 영중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최고의 이혼'은 사랑과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낸 이야기다. 배우 차태현, 배두나, 이엘, 손석구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일 첫 방송 된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