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2 11:56:17
이명희 전 이사장, 나올 때도 '묵묵부답'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