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3 11:10:03
'비닐과 페트를 따로' 환경 캠페인 실천해요
동아오츠카가 환경의 날을 앞둔 3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앞에서 분리수거 문화 확산을 위한 '2019포카리챌린지' 캠페인을 개최한 가운데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작은 걸음 위대한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손쉽게 라벨을 분리할 수 있도록 이중 절취선 '블루라벨'을 알리고, SNS 분리수거 약속 이벤트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무료로 제공한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