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1 14:21:42
'멈추지 않는 눈물'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에서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