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15:23:40
다신 찍지 못하는 단원고 학생들의 단체사진
세월호 참사 5주기는 하루 앞둔 15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안전기억공간 '기억과 빛'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