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6 11:36:31
여상규-이주영 '나가 주세요'
국회 사법개혁특위 이상민 위원장(오른쪽)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이 26일 새벽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봉쇄를 따돌리고 법사위 회의실에 진입해 사법개혁특위가 개의했다.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상규 위원장(왼쪽)과 이주영 국회부의장(왼쪽 두번째)이 들어와 나가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