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6 15:31:55
도심에서 즐기는 폭포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인근 아쿠아아트 육교 위에서 구청 직원들이 워터스크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쿠아아트 육교의 워터스크린은 올해 10월말까지 하루 2시간씩 3회 가동되며 폭염주의보 및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경우 상시 가동된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