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5 20:25:10
나영희-이보희 '故 신성일, 이제는 편히 쉬세요'
배우 나영희와 이보희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성일(81)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